현 시점 아스날의 플레이 메이커 메수트 외질은 최대 단점이 있죠.

아마도 이 부분때문에 당시 레알에서도 한계를 느끼고 팔았던것 같은데..

강팀과 경기를 하면 10경기중 8~9경기는 완전 버로우 탑니다.

중하위권..아니 그래도 리그 한..5~7위정도?팀만 되도 잘하는데,

그 이상 클래스가 있는 팀을 만나면 항상 버로우를 타는것 같아요.

 

특히 레바뮌파..레알, 바르샤, 뮌헨, 파리..이정도 팀 만나게 될 경우에는

완전히 잠수타는 경기들이 많아서 레알에서도 메수트 외질을 판게 아닌가..

 

어제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도 그랬거든요.

메수트 외질은 완전히 버로우를...

 

왜 항상 메수트 외질은 큰 경기에서 이렇게 약한 모습일까..

산티카솔라의 부재가 너무나도 아쉬운 아스날.

 

그리고 벵거감독의 전술 고집..

벵거감독의 전술은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리그 4위..

챔스 16강까지..그이상은 힘들어보이는 아스날의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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