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아스날의 플레이 메이커 메수트 외질은 최대 단점이 있죠.
아마도 이 부분때문에 당시 레알에서도 한계를 느끼고 팔았던것 같은데..
강팀과 경기를 하면 10경기중 8~9경기는 완전 버로우 탑니다.
중하위권..아니 그래도 리그 한..5~7위정도?팀만 되도 잘하는데,
그 이상 클래스가 있는 팀을 만나면 항상 버로우를 타는것 같아요.
특히 레바뮌파..레알, 바르샤, 뮌헨, 파리..이정도 팀 만나게 될 경우에는
완전히 잠수타는 경기들이 많아서 레알에서도 메수트 외질을 판게 아닌가..
어제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도 그랬거든요.
메수트 외질은 완전히 버로우를...
왜 항상 메수트 외질은 큰 경기에서 이렇게 약한 모습일까..
산티카솔라의 부재가 너무나도 아쉬운 아스날.
그리고 벵거감독의 전술 고집..
벵거감독의 전술은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리그 4위..
챔스 16강까지..그이상은 힘들어보이는 아스날의 축구..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어 영화 추천, 호스텔 (0) | 2017.02.23 |
---|---|
아주 유쾌한 영화, 황당한 외계인 폴 (0) | 2017.02.22 |
서유기 선리기연, 명작중의 명작..ㄷㄷ (0) | 2017.02.13 |
영화 패신저스, 너라면 안깨울 수 있겠니?! (0) | 2017.02.06 |
범죄영화추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