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범죄영화를 참 많이 좋아합니다.

어느샌가부터 재벌들의 갑질이 당연시 되는 세상.

그런 세상에 일침을 날리듯 최근에 관련 영화가

계속해서 개봉을 하고 있는데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도 상당히 재미있던 영화였어요.

 

최근에 박근x, 최순x 게이트의 관련 내부자들도

심신의 위협을 받고 있다라고 얘기했는데요.

 

이 영화에서도 자신의 일에 방해되는 모든것들을

살해하라는 회사의 지시가 있었고,

그런 비리들을 몸소 시행하는 업자들이 있었죠.

 

 

 

 

 

개인적으로 성동일은 어떤 배우와도 케미가 잘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배역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CF든 가리지 않고

참..뭐든지 잘어울리는게 매력적인 배우인것 같네요.

 

 

 

 

 

 

김영애 배우분도 이번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에서 악역을 맡았는데

개인적으로 배역과 연기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역시나 악역의 집단 보스 역할에 전문가인 김뢰하 배우분..

이 목욕탕씬은 패기대결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이죠.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범죄영화 팬이시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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