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도스세대에 했던 게임 중 RPG계열의 게임에 명작들이 많았는데,
이 게임 역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에 이어서 나온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프로토코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만큼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고전게임들을 가끔 다시 해보기는 하는데,
포인세티아는 질려서 금방 껏거든요.
그런데 어렸을떄는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재미는 레벨업을 하면서 '기술'들을
하나하나 배워갔었다는게 제일 재밌었네요.
지금 해보라고 하면 솔직히 못할것 같지만..
그래도 고전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시 한번 향수를 되새길만 하기는 합니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끝나는 바이오하자드 영화, 레지던트이블6 (0) | 2017.01.23 |
---|---|
고전게임추천, 디아블로1 헬파이어 (0) | 2017.01.20 |
드라마 도깨비, 등장인물 관계도 전생 현생 총정리 (0) | 2017.01.18 |
지하철 탈때 꿀TIP, 좀 사람 내리면 타세요.. (0) | 2017.01.18 |
기대되는 영화 더 큐어의 데인 드한 (0) | 2017.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