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액션영화중에서 가장 화려한 영화를 뽑아보자면 이퀼리브리엄이 있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3차세계대전 이후 위험을 초기에 방지하기 위해
(제 생각에는 독재를 위해서 인것 같네요)
전 인류가 약물을 투약하는데 이 약물 '사람의 감정을 없애주는 약물'입니다.
그래서 온국민은 사랑, 증오, 분노등..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투약하지 않고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살아가는 집단이 있는데
리브리아(이 정부의 이름)에서 양성 된 특수요원들이 있는데
이 요원들의 액션씬이 정말 입이 안다물어질정도로 화려합니다.
이들은 '반역자'들을 색출하며 이들을 제거합니다.
이들의 교관격인 존 프레스턴은 동료의 죽음, 아내의 죽음으로 인해서
괴로움을 느끼고 투약을 중단하며 감정을 경험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약물 사회가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닫고
반사회단체에 힘을 합쳐 리브리아를 없애버립니다.
이 과정에서 액션씬을 보면 정말 입이 안다물어지죠.
화려한 액션을 원한다면, 이퀼리브리엄 정말 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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