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인트라는 영화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영화가 실화였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영화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각색되어진 내용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야기의 바탕은 실화라고 합니다.

 

 

 

 

 

 

이야기의 대부분은 각색되었지만 알포인트에서 베트남전쟁 당시,

수색대원 10명정도가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알포인트 영화는 작전지역에서 실종된 대원들을 찾으러 가는 내용인데,

그곳에서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알포인트는 공포영화로써 무서운 장면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뭔가 나올것같기도 하고 으스스한 장면은 나와도 말이죠.

영화 마지막 모든 흔적들이 없어지고 생존자만이 남겨졌을때의 모습은

영화로써 각색되었지만 충분히 미스테리라고 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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