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얼굴은 충분히 널리 알려져있기 때문에 아 이배우~!하고 알 수 있을것이에요.
명품배우라고 생각하는 배우중 한명 바로 연제욱이에요.
1987년생인데 데뷔 12년차의 오래된 배우랍니다.
주연급 조연으로써 여기저기 영화에서 정말 많이 나왔는데,
그렇게 널리 알려져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오프라인 혹시 보셨나요?!
아직 못보셨다면..스릴러 영화 좋아하신다면 꼭 보세요. 정말 강추.
우리 마을에 연쇄살인범이 살고 있는데 그의 범행으로 인해서 내가 누명을 썻다면..
동네 모든 형사들은 나를 쫓고 있는데..
과연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생각이 들까요..ㅜ
생각만해도 아찔 하네요 ㅜㅜ..
그리고 배우진들이 워낙에 훌륭한 배우들이 나와서 그런지
풀어내는 이야기도 훌륭하고 그걸 표현하는 배우들도 기가막힌 영화입니다.
저예산으로도 연기가 워낙에 빵빵하니까 전혀 흠잡을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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