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 전설이 시작된 영화배우 조진웅

 

 

 

지금은 국민배우라고 할 수 있는 영화배우 조진웅.

최근 케이블 드라마 '시그널'에서 레전드급의 드라마를 만들었죠.

'이재한 형사님..?'이라는 박해영경위의 대사가 계속해서 머리를 맴도네요.

조진웅의 전설은 그의 데뷔작 말죽거리 잔혹사였습니다.

 

 

 

 

 

그리고 조진웅하면 생각나는 배역, 바로 김판호.

"내 있다 아이가, 니 담뱃불 붙이던 김판호이 아니다"

"거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양반이 어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

이런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겨주진 조진웅님..ㅎ

 

 

 

 

 

 

사실 조진웅은 딱갈이였습니다.(비하발언 아님..)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가

딱갈이 xx는 빠져!!하는 대사가 있는데요.

거기서 이 친구가 바로 조진웅이랍니다.ㅎㅎ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