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럭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배우 김태한'

 

 

 

이 포스팅을 쓰려고 자료를 찾아보는데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영화 트럭'인데요.

이 영화는 상당히 어둡고 칙칙하며 우울하고 긴박함이 넘치는 영화입니다.

 

 

 

 

 

그런 영화에서 도대체 어떤 배우를 잊을 수 없다는 얘기일까요,

저는 바로 '배우 김태한'님을 얘기하고 싶네요.

 

보통 이름만 쓰지만 영화에서 너무 무서운 모습으로 나와서 '님'을 붙였습니다..;;ㅋ

 

 

 

 

 

 

바로 이분입니다. 보기에 상당히 구수해보이고 선해보이죠?!

그럼 유튜브에서 김태한 배우님의 '영화 트럭'연기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렇게 순박하게 생긴 외모를 가지고 저런 ...어이구 무서워라..ㅜㅜ

그런데 연기가 정말 소름끼치기는 매한가지네요 T_T ..ㅋㅋ

 

 

 

 

 

영상은 2분 25초쯤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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