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릴러 영화 추천, 알만한 사람만 아는 '세이예스'

 

 

이 영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외로 정말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영화입니다.

박중훈의 이미지때문에 이런 배역이 안어울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할텐데,

이 영화를 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소름끼치는 박중훈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은 2016년이고 이 영화는 15년전,

즉 한국영화의 부흥기가 오기 전 제작된 영화임을 감안한다면

이 영화는 상당한 수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말 그대로 소름끼치는 한국 스릴러 영화를 찾는다면,

비록 오래된 영화이기는 하지만 세이예스를 꼭 한번 보라고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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