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개인적으로 잠들었던 영화

 

 

 

많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가 있습니다.

예전에 악마를 보았다도 그렇고 뭐..호불호 갈리는 영화야 상당히 많죠.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가장 인기가 많은 신비한 동물사전도 별로였어요.

 

영화보다가 중후반부부터는 잠들어버렸네요 ㅋㅋㅋ

영화관도 뜨뜻하니 영화도 지루하니 하니까

슬슬 잠이 와서 저도 모르게 깊이 잠들어버렸어요 ㅋㅋ

 

 

 

 

 

 

신비한 동물사전이라고 해서 뭔가 주된 이야기 흐름이 '신비한 동물'이라고

생각을 하고 봤는데 왠 악당들을 계속 그렇게 쫓고 싸우는지 ㅋㅋ

신비한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이건뭐..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지극히 짧았기에 저는 스르르..잠이..ㅋㅋ

 

 

 

 

 

 

여자친구는 되게 괜찮게 재미있게 봤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왠지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 영화같네요.

 

그건 그렇고 아래 이 친구는 극중에서도 상당히 귀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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