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어릴적에 했던 게임중 하나로 고룡전기 퍼시벌이 있습니다.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 4개가 있는데 프로토코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인세티아, 고룡전기 퍼시벌..

이 4가지의 RPG게임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던것 같습니다.

 

 

 

 

 

고룡전기 퍼시벌에서 기억나는건 어떤 마을에서 한 집이 있는데,

그 집의 뒤편으로 들어가면 많은 돈을 얻을 수 있었던것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그렇지만 당시에 어린나이에도 무척 재미있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도스게임 중에서도 지금도 괜찮은 게임들이 많은데,

코룸, 고전 삼국지편, 폭소소림사, 프로토코스, 어스토니시아, 이스등등..

그 중에 아직 고룡전기 퍼시벌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하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괜찮은 수작임에는 분명합니다.

 

제기억으로는 중후반, 후반?부쯤에 약간 게임에 오류가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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