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라이브TV라고 하는 영화인데,

요즘 아프리카, 뭐,뭐해서 인터넷방송국이 많죠?!

자극적인 방송을 통해서 시청자들이 많은 연제욱.

친구들과 함께 조작방송을 하면서 조금 더 자극적인 컨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는데 '한 모텔'에 가서 성폭력에 대한 방송을 하는데

이 역시 조작방송이죠.

 

 

 

 

 

 

그런데 그 모텔에서 친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나가려고 해봤지만 모텔의 모든 출입문은 막혀있고,

숨겨진 통로등을 통해서 비밀의 공간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보게 된 현실은 너무나도 잔인한 현실.

 

 

 

 

 

 

모텔 주인 '오광록'은 이 모텔 투숙객을 상대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었고,

이들은 이 주인의 타겟이 되었던 거죠.

 

상당히 잔인하면서 촬영구도가 개인방송 구도라서 상당히 이색적입니다.

한국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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