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동 장치를 테스트 하는 팀.

그리고 이 작업은 성공한다. 하지만 미래에서 본 우리들의 미래는

그곳에 없었다. 이 영화 본지 오래되서 내용도 잘 기억안나네요.

그런데 정재영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팀원들을 사고로 죽게 되고

그 원인이 자신이라는것을 알고 과거에서 온 자기 자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스토리 구성도 괜찮고 제한적인 장소에서 죽고 죽이는 관계가 얽혀있고,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미래의 나인것을 알게 되는것..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 영화 역시 오늘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이렇게 포스팅을 하다보면 생각이 난다니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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