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동 장치를 테스트 하는 팀.
그리고 이 작업은 성공한다. 하지만 미래에서 본 우리들의 미래는
그곳에 없었다. 이 영화 본지 오래되서 내용도 잘 기억안나네요.
그런데 정재영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팀원들을 사고로 죽게 되고
그 원인이 자신이라는것을 알고 과거에서 온 자기 자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스토리 구성도 괜찮고 제한적인 장소에서 죽고 죽이는 관계가 얽혀있고,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미래의 나인것을 알게 되는것..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 영화 역시 오늘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이렇게 포스팅을 하다보면 생각이 난다니까요?ㅎㅎㅎㅎ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화영화 에이트 빌로우, 정말 감동적인 영화 (0) | 2016.12.22 |
---|---|
영화 공공의적1의 실화인 패륜아 박한상 살인사건 (0) | 2016.12.22 |
영화 7광구가 망작이라고? 나는 재미있었는데..;; (0) | 2016.12.21 |
정부 위의 정부가 있다는 영화 모비딕, 사실이였다 (0) | 2016.12.21 |
오~! 이제 글이 빨리빨리 나오네요 ㅜㅜ!! (0) | 2016.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