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가 되어야 할 영화 2, 모비딕. 정부위의 정부는 진실이였다.

 

 

세상에 수많은 진실들이 묻혀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비밀들 중 하나인 이번 ㅊㅅㅅ 게이트는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리기 충분한 사건이였죠.

한 나라의 수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기득권이 있고,

수장은 '샤머니즘'에 빠져 다른 사람들의 얘기는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의 부정적인 행동에 반기를 드는 사람이 있으면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리는 나라가 되어가는데,

역시 멍청하면 용감하다고 한 얘기가 있듯이,

용감하게도 SNS에 자신을 뽐내기 위해 ㅊㅅㅅ게이트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밑밥을 던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모든 일들은 일사천리로

전 세계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화 모비딕이 있습니다. 이 영화의 주 소재는 '정부 위의 정부'를 얘기하는데,

이 영화가 처음 나올때만해도 설마 그런게 있을리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 이 영화는 '무언가 알고 만든 영화'가 아닐까 생각돼요

감히 상상하는것조차 어려운일들을 이런식으로 제작해냈으니,

저는 필시 이 영화의 제작 의도 자체가 '무언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만들어진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요즘 국정에 관심이 많은분들은 영화 모비딕을 꼭 한번 보세요.

지금 시국과 너무나도 절묘하게 딱 맞아떨어지는 영화랍니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