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는날을 알게된다면? 미드 추천 파이브 데이즈 투 미드나잇

 

 

내가 죽는날을 알게된다면? 미드 추천 파이브 데이즈 투 미드나잇

 

 

내가 죽는날을 미리 알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그런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파이브 데이즈 투 미드나잇 이라는 해외 미드인데,

내용구성도 괜찮고 상당히 괜찮은 미드입니다.

 

 

 

 

 

죽은 아내, 그리고 아내의 기일마다 찾아가는 아내의 산소.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케이스를 발견합니다.

호기심은 가지만 비밀번호를 알리없는 주인공은 신경을 쓰지 않지만,

어느날 문득 자신과 관련된 숫자로 인해서 비밀번호를 풀게 되고

그안에는 자신이 5일 후 죽는다는 내용들이 담긴 자료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료들로 인해서 미래가 하나둘씩 맞아가는걸 보게 되자

정말로 자신이 5일 후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미드가 확실히 소재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한국드라마는 주로 '사랑'에 관련된 내용들이 대부분인데,

미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랑뿐만 아니라 내용이 정말 다양해서

미드를 보는 맛이 좋은것 같네요 ㅋ